우연찮게 들어간 이자카야에서 일본 여자들 꼬시려는
무리를 발견했는데 내 일행이랑 눈몇번 마주치고
제발 저렸는지 쌍욕하면서
왜 여기서 처먹냐는둥 ㅆㅂ련들 어쩌고
다들리게 욕지거리 하는데 진심 나라망신..
옆테이블 본국 남성분들도 쳐다보던데 당황스럽더라
무리를 발견했는데 내 일행이랑 눈몇번 마주치고
제발 저렸는지 쌍욕하면서
왜 여기서 처먹냐는둥 ㅆㅂ련들 어쩌고
다들리게 욕지거리 하는데 진심 나라망신..
옆테이블 본국 남성분들도 쳐다보던데 당황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