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연휴가 길지만 최대한 시간 낼 수 있는 날이 3박 4일이야 ㅠㅠ
애인이랑 둘이서 여행가려고 고민중인데
다낭/나트랑/푸꾸옥 중에서 첫 여행지로는 어디가 좋을까?
관광 위주보다는 휴양 위주였으면 좋겠어
검색해보니까 푸꾸옥은 첫 여행지로는 비추라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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