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친척집에 5일정도 방문할 겸 여행 겸 가는데 수영도 안좋아하고.... 쇼핑도 안좋아하고....ㅋㅋㅋㅋ
비행기는 끊었는데 아무 생각이 없어! ㅋㅋㅋㅋㅋ 영어도 잘 못하고 엄마 모시고 가는 거라 좀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데 3개월동안 바쁜 플젝있어서 신경 못쓸 거 같아... ㅜㅜ
그냥 크게 관광+쇼핑에 욕심없으면 발닿는대로 구경다니고 먹는 것도 물가도 비싼데 그로서리 스토어 가튼데서 장봐서 먹고 해도 괜찮을까?
비행기는 끊었는데 아무 생각이 없어! ㅋㅋㅋㅋㅋ 영어도 잘 못하고 엄마 모시고 가는 거라 좀 미리 준비해두고 싶은데 3개월동안 바쁜 플젝있어서 신경 못쓸 거 같아... ㅜㅜ
그냥 크게 관광+쇼핑에 욕심없으면 발닿는대로 구경다니고 먹는 것도 물가도 비싼데 그로서리 스토어 가튼데서 장봐서 먹고 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