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의무감으로 억지로 넣은 일정이었어
관광지랑 멀었으면 안갔을지도 몰라
근데 막상 들어가니까 울컥하는 감정이 와..ㅋㅋㅋㅋ
내가 들어간 공간에 김구 선생님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진짜 전율이 돋았음..
진짜 나도 내가 이럴줄 몰라서 놀람;;
적지만 후원금도 내고왔당.
나중에 다른 지역 임시정부 유적지도 가고싶은데,
중국 비자발급의 장벽ㅜ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
솔직히 의무감으로 억지로 넣은 일정이었어
관광지랑 멀었으면 안갔을지도 몰라
근데 막상 들어가니까 울컥하는 감정이 와..ㅋㅋㅋㅋ
내가 들어간 공간에 김구 선생님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진짜 전율이 돋았음..
진짜 나도 내가 이럴줄 몰라서 놀람;;
적지만 후원금도 내고왔당.
나중에 다른 지역 임시정부 유적지도 가고싶은데,
중국 비자발급의 장벽ㅜ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