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항공권 가격이 도무지 감당하기 어려워서 6월 말~7월 초로 이탈리아 가려구 티켓 발권했어 이때도 댄공은 자꾸 매진떠서 겨우 했다 회사가 휴가가 많은건 아닌데 쓰는게 자율이라서 그냥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