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엄마가 유럽유럽 노래를 불렀어 ㅋㅋ
미국에 가족도 있는데 미국보다는 뭔가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것 같아(엄마가)
그래서 엄마의지 90퍼센트로 유럽 끌려갔다온적도 있는데 그땐 진짜 끌려간거라 막 엄청 좋진 않았다가도
성인되고나서 유럽미국 다 가봤는데 뭔가 유럽이 더 끌리는 느낌 있긴 함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엄마의 세뇌교육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미국에 가족도 있는데 미국보다는 뭔가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것 같아(엄마가)
그래서 엄마의지 90퍼센트로 유럽 끌려갔다온적도 있는데 그땐 진짜 끌려간거라 막 엄청 좋진 않았다가도
성인되고나서 유럽미국 다 가봤는데 뭔가 유럽이 더 끌리는 느낌 있긴 함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엄마의 세뇌교육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