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가는 여행!! 원래 이른 오후에 돌아가는 비행기였는데 운좋게(?) 비용추가 없이 출발 시간을 저녁 7시 정도로 늦추게 됐엉 그래서 얼떨결에 마지막날 여유가 생김 ....
1일차 : 나리타 - 숙소 체크인 - 신주쿠
2일차 : 아사쿠사 - 긴자 - 도쿄타워
3일차 :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시부야
계획은 대충 이렇거든 ? 그럼 마지막날 뭐하면 좋을까 ? 가마쿠라같이 근교 다녀올 시간이라도 있을까? ㅠㅠ 여행 목적은 대충 관광+쇼핑이라고 치면 마지막날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