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구역 물가 호달달 하잖아..아이스커피 한잔에 오천원......정말 딱 뭔가 한입만 하고 싶은데 빵집도 비싸 다비싸..
근데 몇일전에 나갈일있어서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GS비닐봉지 달랑거리면서 어디선가 오는거임. 혹시나해서 검색해보니 생겼더라
너무 좋아 사랑해. GSPAY도 되고 GS멤버십 적립도 되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다됨 사람은 당연 많고 작지만 물건 완전 많음.
기내식 안나오는 비행기여가지고 샌드위치랑 물 가지고 탔당! 물은 혹시 몰라서 그냥 사봤는데 기내식 안나온다고 물 사먹으라고 해서 오오 내가 위너! 하면서 옴 ㅎㅎㅎ 혹시나 해서 물 담아 마시려고 텀블러도 가지고 갔는데 정수기의 수전각도로는 물 한통을 다 채울수는 없겠드라고. 역시 편의점 너무 좋아 사랑해. 더생겨라. 더 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