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랑 철학의길/은각사랑 후시미이나리 이렇게 가고싶은데 혼자 가는거라 밤까지 있기도 그렇고 이번 여행은 무리하고 싶지 않아서 뭔가 셋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할 것 같음...
아라시아먀는 옛날에 갔는데 %커피쯤에 소나기가 와서 그냥 돌아갔고
후시미이나리는 2번 가봤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고싶은거고
철학의길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언니가 생각정리하기 좋은 산책길이라고 해서 가볼까 고민중이야
아라시아먀는 옛날에 갔는데 %커피쯤에 소나기가 와서 그냥 돌아갔고
후시미이나리는 2번 가봤는데 넘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가고싶은거고
철학의길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언니가 생각정리하기 좋은 산책길이라고 해서 가볼까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