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일정이고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무사히 호텔가는게 일정 (호텔은 사톤쪽)
2일차/토요일 : 호텔조식->짜뚜짝주말시장->빅씨마켓/시암파라곤(고메마켓)->점심->프롬퐁역 근처 소품샵구경->마사지->호텔복귀->호텔근처에서 저녁->색소폰펍
3일차/일요일 : 실롬타이쿠킹클래스->마사지->호텔에서 수영하고 휴식->왓아룬뷰레스토랑(저녁)->람부뜨리로드 재즈바
4일차/월요일 : 호텔조식->체크아웃 후 짐맡기기->발마사지->점심먹기->룸피니공원->아이콘시암/쑥시암->호텔근처로 돌아와서 저녁먹기->호텔에서 저녁수영/샤워->공항
유적이나 관광지 크게 관심 있지도 않고 덥고 비추후기가 많길래 안넣고 쇼핑이랑 쉬고 먹는 위주로 짜봤는데 빡세진 않지?? 마사지도 일정에 껴넣기만 했지 어디갈진 못정했다 ㅠㅜ 추천도 받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