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늦은 휴가를 이제 가려고 한 번도 안가본 타이베이를 가보려고 하눈데 계획짜는거 왜케 어렵냐ㅜㅜ 일단 이것저것 찾아보고 대충 짰는데 어떤지 감이 안잡혀서 여행방 덬들한테 물어보려고ㅠ
첫째날 9:30 공항 도착 -> mrt 타고 시먼딩 (11시 도착예정) -> 숙소에 짐맡기고 시먼딩에서 점심 -> 단수이 일몰보기 -> 스린야시장 ->숙소
둘째날 시먼딩 아침 -> 예스지투어 -> 여유되면 까르푸 ->숙소
셋째날 시먼딩 -> 중정기념관 -> 중산-> 융캉제-> 용산사 ->숙소
(미리 구글지도로 소요시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동선이 왔다갔다라 택시타고 이동할 가능성 매우 큼)
넷째날 아침먹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
소소하게 구경하고 돌아다니는게 주 목적이라 그 위주로 찾아서 해봤고 그 지역에서 뭐가 맛있고 유명한지는 이제 찾아볼라고!!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우면 같이 막 추천도 해주면 고맙겠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