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이고, 엄마는 70대셔서 느긋하게 움직일 예정이야!
<1일차>
8시 출발
11시 전주 도착, 라한호텔 짐 맡기기
12시 점심 - (비빔밥)
13시 경기전, 전동성당 등
15시 카페, 휴식
16시 향교, 오목대,벽화마을 등
18시 저녁 - (메뉴 못 정함.. 간식으로 대체할 수도 있음)
19시 체크인, 휴식
<2일차>
8시 아침- (콩나물국밥)
9시 난장, 한옥마을 산책
10시30분 체크아웃
11시 전주->군산
12시 점심 - (서래애물총칼국수)
13시 경암동 철길마을
15시 군산 숙소 체크인 (일찍 도착 시 카페)
15시 30분 진포해양공원, 근대역사거리
18시 저녁 (진갈비 떡갈비)
19시 숙소, 휴식
<3일차>
9시 아침 (숙소 조식)
10시 말랭이마을, 적산가옥 산책
11시 체크아웃
12시 점심 (째보식당,해산물)
13시 초원사진관, 이성당
15시 군산터미널
18시 도착
너무 널널하게 짰나 싶어서 좀 고민인데
군산 선유도 넣으면 너무 빡세질 거 같아서...
혹시 뚜벅이로 더 갈만한데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
택시 이동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