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래서 가기 전에 걱정도 엄청 하고
사람 많아서 일정도 최대한 굵직한 관광지는 피해서 다녔는데
너무 좋았어
딤섬도 너무 맛있었고 차찬탱도 좋았고
줄서서 에그타르트도 사먹고
많은 후기와 다르게 친절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야경만 봐도 컴컴한 하늘에 화려한 불빛이 수놓듯 가득하니까
저 야경이 다 내꺼같다는 착각이 들 만큼 예쁘더라
열심히 돈 벌어서
이번에 못 탄 피크트램 타러 또 와야지!
국경절 연휴래서 가기 전에 걱정도 엄청 하고
사람 많아서 일정도 최대한 굵직한 관광지는 피해서 다녔는데
너무 좋았어
딤섬도 너무 맛있었고 차찬탱도 좋았고
줄서서 에그타르트도 사먹고
많은 후기와 다르게 친절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야경만 봐도 컴컴한 하늘에 화려한 불빛이 수놓듯 가득하니까
저 야경이 다 내꺼같다는 착각이 들 만큼 예쁘더라
열심히 돈 벌어서
이번에 못 탄 피크트램 타러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