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달인 11월,내년 1-2월만 시간이 되거든
그랜드캐니언이 너무 보고싶은데... 혼자 자유로가기 개빡셀까? 투어낄거같긴한데 렌트할것도 아니고 너무 막막하다 혼자 아시아는 여러곳갔고 파리도 한번 갔었는디 미국은 그것보다 더 난이도 높아보여서....
자연볼라면 패키지밖에 답이 없을까? 그리고 1-2월 해 빨리지고 추워서 11월에 가려고 했는데 11월이나 1월이나 거기서 거기일까? 그러면 1-2월이 더 한가하긴해서 그때 가고싶긴해 ㅠㅠ 잘아는덬들 여러모로 조언좀 부탁해....
참고로 11-2월 자체가 비추면 그냥 다음 기회로 언젠가...로 넘겨도 되기는해..... 지금은 퇴사해서 시간 많은데 2월말부턴 현생 살아야되어서 장거리 여행갈 기회가 거의 없긴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