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었었는데...... 일정 짜다가 이동이랑 숙박 해주는 반자유 여행으로 하긴 했는데 그래도 진심 힘들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여행지 가서는 동생이 많이 도와주고 엄빠도 힘들어하능 것보단 좋아하시는게 컸음 그리고 와서도 우리가 갔던 동유럽 여행지 나올 때마다 우리 갔던 거 얘기하시니까 담에 또 할 수 있을 것 같아...... 막상 하려면 힘들겠지만 어쨌든🥹🥹🥹🥹🥹
잡담 올해 엄마 환갑 직전 여행으로 동유럽 자유 여행 갔었거든 내가 대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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