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롱때 여행을 쉬어서
마일리지 5천 소멸이 올해 말까지인데
지금 25000마일리지 있거든?
동남아를 가는게 나을까?
걍 버릴까? ㅠ
아까워서 엄마랑 다낭 갔다올까 하고 봤는데
편도가 2만 마일리지고 비즈니스석이 35000마일리지던데
호적메이트 마일리지 만정도 대여받거나 네이버에서 22원 1마일리지 환전해서 엄마 비즈니스석 태워줄까 했는데..
그럼 편도 + 나도 대한항공 타야되서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고 ㅠ
5천정도는 그냥 날리는게 나은가?
자꾸 아까워서 + 여행가고 싶어서 기웃기웃 중 ㅠㅠ
아시아나도 왜인지 모르지만 3천마일리지 소멸이라던데 여긴 이게 다임 ㅋㅋ
뭐 쓸방법 없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