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 진짜 엄마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라 매년 해외데리고다니거든
그걸 너무 가까이서 보고있으니까 엄마도 그걸 부러워할거같은데 나한테 티는 안내심....
이번에 이직하느라 시간이 떠서 유럽다녀오려고하는데
무리하면 엄마 데려갈수는 잇긴한데... 한 3,400 이상 추가로 써야하니까 부담스러운게 사실임 ㅠㅠ
하... 이런고민 하는 덬들 있니 ㅠㅠ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 진짜 엄마한테 잘하는 스타일이라 매년 해외데리고다니거든
그걸 너무 가까이서 보고있으니까 엄마도 그걸 부러워할거같은데 나한테 티는 안내심....
이번에 이직하느라 시간이 떠서 유럽다녀오려고하는데
무리하면 엄마 데려갈수는 잇긴한데... 한 3,400 이상 추가로 써야하니까 부담스러운게 사실임 ㅠㅠ
하... 이런고민 하는 덬들 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