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마침 엄마 생신이셔서
엄빠와 함께 셋이서 피터루거 방문함
서테이크 신나게 다 먹고
디저트 주문할때 직원한테 오늘 엄마 생일이라 케이크 시키고 싶다 라고
얘기해는데
케이크랑 커피 주문하고 잠시후 직원들이 노래부르면서
내가 주문한 케이크에 초 꽂아서 가져다줌
덕분에 그 홀에 잇던 사람들이 다같이 노래부르고 ㅋㅋㅋ 축하해줫어
엄마 엄청 기뻐하시고 ㅋㅋㅋㅋ
너무 좋앗다
제대로 된 자본주의 서비스 받은 기분이라
팁 30 퍼 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올때 초코렛 진자 많이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