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1:20 도착 비행기 (금) / 긴자 + 신주쿠 + 야경?

 

나리타 > 긴자 (호텔에 짐 맡기고 점심먹음) > 신주쿠 이동(상점구경 + 이세탄에서 디올쇼핑) + 신주쿠 교엔 > 야경 어디서 볼지 고민중

후보: 아자부다이힐스 or 롯폰기(당일예약 가능) or 시바공원 

택시타고 숙소 복귀

 

 

 

2일차 (토) / 긴자 + 아사쿠사 + 이케부쿠로 + 도쿄역 야경

 

긴자 팡메종 + 스타벅스 아침식사 > 아사쿠사 > 이케부쿠로 > 도쿄역 야경(캐릭터스트리트 구경할 수 있음 하는데 못하면 마지막날 구경)  >  도쿄 이즈미노 저녁(예약완료)

버스타고 숙소 복귀

 

 

 

3일차 (일) / 나카메구로 + 다이칸야마 + 시부야

 

나카메구로 오니기리 카페에서 아침식사 + 스타벅스 리저브 + 상점구경 > 구 아사쿠라가 주택 시간봐서 구경 할말 >  다이칸야마 상점 및 길거리 구경하면서 시부야쪽으로 이동  > 시부야스카이 3:40 예약완료  >  시부야 구경

숙소 복귀 후 짐 싸기

 

 

 

 

4일차 (월)  저녁 7:15 비행기 /  츠키지 시장 + 긴자 + 도쿄역?

아침: 츠키지 시장 / 점심 : 긴자 + 도쿄역

호텔에 짐을 맡기고 놀지 아니면 짐 부치는 서비스 이용해 도쿄역에서 나리타로 갈지 고민 중

 

 

이렇게 짰는데 내가 원래 일정을 좀 빡빡하게 짜는 편이어서 최대한 덜어낸다고 한거거든 ㅠ

엄마랑 도쿄도 처음이고 나름 맵에서 이동시간도 찍어가면서 짰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

도쿄 잘알 덬들이 보기에 저거 소화 가능한 일정이야? 첫날 야경도 어디서 볼지 아직도 못정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