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야 되는 일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게 너무 아쉽고 나도 돈이랑 시간 많으면 한달살기 하고 싶고ㅠㅠ 그래서 다음에 또 가면 못했던 거 해야지, 다짐한 곳이 많은데 아직도 재방문한 여행지 한번도 없는 것도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