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다인 리스본 아웃
1일 부다 오후 인 체크인후 야경
2일 부다 온천 시내투어
3일 오전중 비엔나로 이동 점심쯤 도착 오후에 모하지 추천해죠용 아님 부다 오전까지 더 투어하고 오후에 비엔나 갈까?? 모가 나아??
4일 비엔나 시내 일일투어
5일 비엔나 아울렛 쇼핑
6일 비엔나에서 할슈타트 관광후 잘츠부르크이동
7일 잘츠 시내투어
8일 잘츠 시내투어 반나절 + 장크트길겐
9일 샤프뭐시기산 산악열차
10일 잘츠에서 체스키 관광후 프라하
11일 프라하 시내 일일투어
12일 그라스덴 당일치기
13일 ????????
14일 크라쿠프 이동(종일 이동만함)
15일 크라쿠프 시내관광
16일 크라쿠프 반나절 관광후 저녁비행기로 포르투
17일 포르투 관광
18일 포르투
19일 포르투
20일 라고스 이동(종일 이동만함)
21일 라고스 베나길 동굴 투어
22일 라고스 오전 쉬다가 오후 리스본이동
23일 리스본
24일 리스본
25일 리스본
26일 리스본 아웃(아침뱅기)
저 중간 비는 13일차 하루를 프라하나 빈에 넣을껀데 두곳중 오디가 나을까??
글고 포르투랑 리스본 각각 풀3일인데 여기 보통 며칠씩잡아??? 아직 포르투갈쪽은 뭘할지 감을 못잡았오
16일차 무조건 포르투 가야함 뱅기표땜시롱 흑흑
요약
부다2박 빈 3박 잘츠 4박 프라하 3박 (요때 1박남아서 빈이나 프라하 둘중하나 1박 오디로 늘릴지 고민중) 크라쿠프 2박 포르투 4박 라고스 2박 리스본 4박
조언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