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리뷰에서 '흠 그정둔가 하면서 봤는데 나중에 직원들이 사진찍어준거보니까 자기가 함박웃음 짓고있었다'고 했던 리뷰 봤는데 진짜 그랬음. 나는 흠 그정둔가도 아니었고 그냥 들어가자마자 행복해졌음 사진보니까 엄청 웃고있더라고 ㅋㅋㅋ혼자갔는데 직원분들이 사진 많이 찍어주심ㅋㅋㅋ 사람 많을땐 좀 힘들거같긴한데 나 갔을때는 그렇게많진 않았어
센트럴퍽까지 구현되어있고 여긴 실제 카페라서 커피 팜ㅋㅋㅋ 커피사서 센트럴퍽에서 마시다 올 수있어. 카페에 팁 박스있는데 너무 귀엽게되어있음
투명 박스가 2개인데 왼쪽은 "로스랑 레이첼은 헤어지는 중이었다" "로스랑 레이첼은 헤어지는 중이 아니었다" 이렇게되어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