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 10만원만 우리은행으로 바꿔서 공항에서 수령
태국은 우대를 50퍼밖에 안해주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
10만원만 해도 쇼핑안하니까 꽤 오래 썼어
당근 - 타이밍만 맞는다면 걍 기준환율이라 젤 좋은듯
현지 - 현지에도 환전소 많고 태국는 몰이든 환전소든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는듯 원화 5만원권 가져가서 환전 괜찮았어
토스 - 토스 카드 발급받고 외환통장 만들어서 쓰면 수수료 없고 돌아온 뒤에도 그대로 재환전 가능해서 좋은거같음
몰이나 마트에선 주로 토스카드 썼어
근데 얘네 환율이 자체 환율인진 잘 모르겠음
주의점은 외환통장에 연결 안하면 원화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수수료 있음
토스 알리페이 - 토스에서 알리페이도 가능한데 bts 자판기에서만 썼음
알리페이도 gln처럼 수수료 있음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 준비는 해갔는데 토스에 알리페이 있는걸 알게되서 필요가 없었음
gln - 수수료 있다고 해서 걍 안씀 맛집일수록 캐쉬온리도 많고
트래블월렛 - bts 가 트월 (비자) 되는줄 알았는데 mrt 엿음 ㅠㅠㅠ
막날 아속 -> mrt -> 공항철도 탈때 딱 한번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