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갔을때는 예약했는데도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고
식당에 테이블을 너무 많이 놓고 간격도 좁아서 완전 시끄럽고 정신 1도없음...
사람이 많으니 자연스레 셀프바 앞도 웅성웅성...
글쓰면서 검색해봤는데 여기 이제 1000달러 넘었네...
이번에 간다면 다른곳이나 그냥 무한 리필 아닌곳으로 가려고...
갠적으론 미드타운리처든슨 묵었었는데 거기 1층에 1인 훠궈가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보이더라.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들 식사하러 많이 오는듯)
다른덬들은 어땠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