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갔을 때랑 계획 열심히 짜고 갔을 때랑
여행의 질 차이가 너무 나더라...
난 여행을 가도 길게는 못 가니까 여행지가서 어디 가지 뭐 하지 이런 고민 하는 시간 1분 1초가 너무 아깝고
계획을 안 짜고 가면 진짜 시간 낭비를 너무 많이 하는 느낌..
예를 들어
가고 싶은 관광지 미리 정해놓고 그 관광지 이동하는 경로랑 거기서 드는 교통비
이런 것도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이동 비효율적으로 하게 돼서 여기서도 시간 낭비 돈 낭비 심하게 하더라..
특히나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서 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