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노이 가면서 한국에서 예약하면 15만원 하노이 가서 예약하면 8만원이라길래 하노이가서 가기 전날에 예약 했는데 갔다온지 1년이 되어도
부모님이 하롱베이 이야기 계속 하심
당일 왕복이여서 그날 하롱베이만 갔다오는 일정이였지 너무 좋아해서 작년에 잘다녀왔다 싶었어 그 당시에 국내여행 계획 하다가 무리해서 (예산준비에 비행기값 포함되면서 100정도 오버) 간거였는데 잘 모시고 갔다왔다 싶었음
솔직히 더워서 관광은 다른거 별로 안하고 유명한 스팟만 짧게 짧게 잠깐 돌았었고 숙소에 테이블 없어서 바닥에서 반미 먹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