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명
예산 1박 최대 15만원
시먼딩 아종면선까지 도보 10분 이내 선호 (곱창국수 처돌이가 있음)
하지만 까르푸 근처도 괜춘, 메인역 근처도 괜춘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에어비앤비 뭐든 괜춘
바선생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바선생 만난 적 없는 숙소가 필요함
여기까지 최소고 밑에는 더 구체적으로 적어볼게..
엘베 있으면 좋음
공용욕실 상관 없으나 깨끗했으면 좋겠음 (기준 : 곰팡이가 없었으면..)
새벽 도착이라 새벽체크인 가능하면 좋음
괜찮았던 숙소
메인역 근처 po쉬패커 호스tel
별로였던 숙소
치아더 근처 호스tel 지2주
숙소 추천 받을 때 구체적으로 적으면 좋다구 해서 함 써봤는데 너무 바라는게 많을려나? ㅠㅠ 타이페이 2번째 가는거긴 한데 숙소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조금만 룸 컨디션 좋은 곳 찾으면 확 올라버리더라구 그래서 덬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봤어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