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00시 도착 동먼 숙소 -
티엔진총좌빙 아침 & 모자라면 도보 20분 산책 겸 리우마마 판투안(주먹밥)
누가크래커 오픈런 8시 (숙소 300m) 두고오기(너무 힘들면 금요일 아침에 살지도)
10시 오픈 융캉제 소품샵 구경 - 점심 딘다이펑... 웨이탕 한번쯤은 해주자 + 망고빙수 ; 전부 융캉제 이동 ㄴㄴ
날씨 좋다는 가정 하에 단수이 (일몰만) - 시간 보고 배고프면 저녁 먹고 (오징어튀김?)
- 스린 야시장 (야식)
금 아침 배달 or 근처 조식 - 점심 메인거리에서 이연복새우만두 + 디저트
두 시 메인거리에서 예스지 투어 (예류도 안궁금하고 풍등도 안 날릴거지만... 만원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ㅋㅋㅋㅋ)
- 지우펀 1박 (캐리어 안들고감 공항에서 찾을거야)
토 지우펀에서 아침 - 메인으로 이동 - 점심(진천미) & 디저트 - 도보20분 국립대만박물관 - 도보20분 - 저녁 삼미식당 or 동파육덮밥... 둘다 먹고 싶다 + 용산사 (소시지 맛잇다길래)
야시장에서 마사지? > 10시 공항 이동 새벽 2시 출국
자연 좋아하는 편 하지만 낮에 공원같은 더운 일정 ㄴㄴ 대학교나 규모 큰 야외 건축물 구경 ㅂㄹ 안 하고 싶어 사진 욕심 없고 처라리 미술관 박물관같은 컨텐츠 있는 게 좋음...! 중간중간 간식거리는 빵 밀크티 같은거 먹거나 카페갈지도? 훠궈x 우육면x 곱창국수x 향신료 안 좋아해서 한국인 맛집픽 좋아함 ㅋㅋㅋ
너무 바쁘다 or 이것도 해라 이건 빼라 뭐든 추천합니다
10월 첫째주인데 망고 있겠지?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