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클래식보다 소라치다.......

삿포로 jr역 티켓 넣고 들어가서 안에 스탠딩바 있는데 서서 한잔 마셔봐 미침

거품이 진짜 무슨 크림같고 아이스크림 같아!! 진짜 시원해ㅠㅜㅜㅜㅜㅜ

저거 컵 가격포함 950엔 두번째 마시면 더 저렴함

맥주 마시고 저 컵 물로 씻어줘 그냥 가져오면 됨

저 소라치 생각나서 오텀페스트 축제에서 삿포로 안마시고 소라치 마심

큰 사이즈 1000엔...😇 

근데.. 역안에서 마시는 게 최고야😭 

부드럽긴 한데 좀 다름ㅜㅜ 하지만 혼자 라지사이즈 두잔 마심☺️

저 만두... 4개에 600엔인 줄 알았는데 속아따... 2개에 600엔

4초메 10번 ㅂㄷㅂㄷ 사먹지마..

4초메 11번 옆에 구운옥수수 500엔 이거 사먹어!!!!

진짜 맛있음👍👍👍

그리고 세이코마트 털어.. 세븐 아니야 세이코야....

이 푸딩 10개 사먹어!!!

그리고 비에이역 앞에 JUNDOG(슈퍼?)에서 

비에이 요쿠르트 사먹어! 우유 아니고 요쿠르트다..

작은게 300엔 하는 거 꾸덕하고 너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