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엄마랑 둘이 다닐예정 자차있고..울엄마가 체력이 더좋음!!
10월 11일(금)~12일(토) 갈예정인데
1일차 : 김포(거의 강화) -> 대금굴&환선굴 -> 강원종합박물관
숙소는 레알바이크 타는 위치에 잡을예정 (궁촌이나 용화정거장있는데)
2일차 : 레알바이크 -> 죽서루 -> 집으로!!
1일차에 새벽 5~6시사이 출발예정이라 일단 대금굴은 12시~2시사이 잡을예정 도착시간보고 굴을 먼저 갈수도 있고 박물관 먼저갈 수 있음
이 정도면 널널할거 같긴한데 동해쪽 처음이라
혹시 삼척이나 동해쪽에 더 갈만한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맛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