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에 여기저기 서치하면서 나나역 숙소 비추한다는 글 많이 봤는데
유흥가래서 밤에만 좀 그럴 줄 알았는데 낮에도...ㅋ
그냥 유흥업소가 역 앞부터 쫘라락 있으니까 대낮이라도 기분이 꺼림칙하고 안좋더라 가게도 낮부터 오픈돼있음 한국 홍등가보다 더...?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도 낮부터 가게 앞에 앉아있고 가게 안에 다보임
물론 치안은 괜찮았지만 불쾌해졌어
바와스파 그 근처라서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그런 업소 크고 작은거 몇개를 본지 몰라ㅋㅋ 카우보이어쩌고 골목쪽만 조심하면 되는게 아니야
가족단위는 당연히 절대 비추고 아닌 덬들도 그 근방에서 묵거나 지나갈때 조심하길 밤에만 그런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