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일정이라 당일 호텔 예약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나봐
어딘지 모르고 와서 생각도 못했는데 자다가 눈 뜨니까 창밖이 저랬어!
해가 올라오는 곳은 산에 딱 가려졌지만
그리고 올 해 음식 1등 째복탕이랑 째복무침 🥇
안먹은 술도 해장이 돼
어딘지 모르고 와서 생각도 못했는데 자다가 눈 뜨니까 창밖이 저랬어!
해가 올라오는 곳은 산에 딱 가려졌지만
그리고 올 해 음식 1등 째복탕이랑 째복무침 🥇
안먹은 술도 해장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