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마다 하나쯤 있는 메가 컴포즈 빽다방 더벤티가 너무 절실하게 필요했음 ㅠㅠㅠㅋㅋㅋㅋ
테이크아웃 할만한 카페도 별로 없고 좀 개인카페가면 양에비해 너무비싸고
일단 다 떠나서 커피 얼음이 너무 없어 ㅠㅠㅠ 얼음 세네개 넣어주는데
그 애매하게 얼음 들어가면 빨리 녹아서 금방 미지근 밍밍해지기만 하는거 알지...
진짜 시원한 아메 쫙 들이키고싶은데 없어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ㅋ
우리보다 여름이 더 더운나라인데 이런게 별로 없어서 좀 신기했어
더워디지겠는데 카페는 없고 사람들 크레페가게 줄서있는거보면서 리스펙을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