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소멸되는 마일리지가 있어서 런던파리 갔을때 못가본 곳을 가보고 싶은데 런던파리 갔을때의 기억들이 너무 좋아서 최악이었다는 경험담 볼 때마다 망설여짐 ..나 역시 이번 방문때는 새로운 안좋은 기억으로 덮힐까봐😅 그래도 용기내보는 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