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인생 첫 혼여행이자, 첫 유럽여행이란 말이지...?
근데 혼자 간다고 말할때 엄마아빠가 엄청 걱정하셨는데 내가 뭐가 걱정이야~ 무섭다고 아무데도 안 가면 아무것도 못 하는거야~ 라고 개당당하게 말했는데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오니까 내가 더 걱정돼서 나 어떡해? 나 혼자 잘 다닐 수 있을까? 나 밥 먹을 수 있을까? 이러고 있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혼자 간다고 말할때 엄마아빠가 엄청 걱정하셨는데 내가 뭐가 걱정이야~ 무섭다고 아무데도 안 가면 아무것도 못 하는거야~ 라고 개당당하게 말했는데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오니까 내가 더 걱정돼서 나 어떡해? 나 혼자 잘 다닐 수 있을까? 나 밥 먹을 수 있을까? 이러고 있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