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엄마(체력은 ㄱㅊ으심)랑 같이 가려고 하는데
오후 1시 반에 바르셀로나에 내려서
바르셀로나(4)-그라나다(1)-말라가(1)-세비야(2)-마드리드(2)-포르투(3)-리스본(2)이렇게 가려고 하거든
근데 그라나다 말라가 세비야 이 쪽이 너무 빡빡할까 걱정이야. 차라리 바르셀로나를 1박 줄이고 나머지를 여유롭게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포르투를 하루 줄이고 그라나다나 세비야를 늘릴까 고민중이야
오후 1시 반에 바르셀로나에 내려서
바르셀로나(4)-그라나다(1)-말라가(1)-세비야(2)-마드리드(2)-포르투(3)-리스본(2)이렇게 가려고 하거든
근데 그라나다 말라가 세비야 이 쪽이 너무 빡빡할까 걱정이야. 차라리 바르셀로나를 1박 줄이고 나머지를 여유롭게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포르투를 하루 줄이고 그라나다나 세비야를 늘릴까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