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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중국 칭다오 2박3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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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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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중국 칭다오 패키지 다녀옴

괜히 망치고 실수할까봐..

🍀엄마랑 첫 해외여행이자 나의 두번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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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날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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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간곳 ‘칭다오 맥주박물관’

땅콩 맛있구요.. 흡연하던 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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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며 한컷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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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변이더라 기억 안나.. 웨딩촬영 많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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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빌딩 전망대’ 구시가지 신시가지 나뉘어서 잘보임

저 멀리 5.4광장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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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버스 하차한 곳에서 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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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무제한 먹으러 갔는데

진짜 고기 질리도록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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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산해간 불야성’ 삐까번쩍 화려 그 잡채

1일차 끝


2일차 시작

아침부터 ‘노산 풍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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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지 걸어서 40분이라길래 케이블카 내리자마자

바로 휴게소로 직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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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땟깔 좋나 했더니 사람들이 빵 던져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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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중식 먹음

바지락 맛있고 깐풍기도 맛있음. 깐풍기 두번 먹음~

토계볶도 진짜 맛있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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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당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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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은 커녕 돌아다니기엔 더운 시간이라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 알리페이로 야무지게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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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산 공원’

더워서 안올라갈려다가 시간 남아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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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모루 짝퉁시장’

진짜 티가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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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먹으러 가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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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질리도록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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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에별 꼬치를 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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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ue라는 텤아웃전문 카페에서 杨枝甘露 시킴

개존맛.. 대신 메뉴판 피파고 번역시키면 향양감루 라고 뜸

나중에 드셔보길

2일차 끝


3일차 시작


‘지모고성’ 이란 곳 다녀옴 사진이 없다!

아침이라 상점 연곳 별로 없음 가려면 저녁에 추첨

중간에 쇼핑센터 두군데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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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지막 식사하러..
계란탕 진짜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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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봤다ㅋㅋ 밥먹고 바로 공항에 수속하러..

가이드님이랑 빠빠이 더운데 고생하셨음🥲


다음엔 자유여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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