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아니고 엄빠꺼임
지난달에 난 잘 다녀왔거든?
엄마가 못하겠다고해서 내가 해주겠다 와라 했는데
흰벽 검은벽 안경 벗고 다해봤는데 안됨 ㅠ
부모님 폰기종도 최신형인데 미치겠음
패키지라 여행사에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다시해보시라는데 어쩌라는건지ㅠㅠ
지난달에 난 잘 다녀왔거든?
엄마가 못하겠다고해서 내가 해주겠다 와라 했는데
흰벽 검은벽 안경 벗고 다해봤는데 안됨 ㅠ
부모님 폰기종도 최신형인데 미치겠음
패키지라 여행사에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다시해보시라는데 어쩌라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