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건 아니고 그런사람들이 많이 갈거같아서
방콕가려고 호텔 검색하는 와중에 갑자기 예전 기억이 떠올랐는데
방콕인줄 알고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와...
되게 럭셔리한 느낌이라 아 나는 못가겠네 하고 걍 보고 말았었던데거든
방콕이 확실하진 않고 예전에 코타키나발루랑 호치민도 갔었는데 여긴 그런 호텔 있을 분위기는 아니라..
당연히 방콕인줄 알았는데
이름있는 힐튼 칼튼 이런것처럼 각진거 아니고 좀더 라운드진 느낌의 인테리어인데
블랙이랑 아이보리 인테리어임 더시암이 가깝긴한데 여긴 좀 각진 느낌이라
고층에 어둡지않고 뷰도 좋았던거같고..
스사사같은데서 유행하는 호텔이었던거같음 1박 30-40 넘을거같은..?
이런데도 데이터가 너무 쌓이면 흙오이가 되나...
스사사를 가입해서 찾아봐야되나..
혹시 뭐라도 생각나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