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 두분이랑 넷이 가는거고
3박 4일 일정이야
일정 대충 정리해봤는데
첫째날(오후 1시 50분 도착)
호텔 체크인 하고 하카타역 가서 점심먹고 주변 돌아다니기
쇼핑몰-스미요시 신사,라쿠스이엔-캐널시티
저녁먹고 호텔 복귀
둘째날
다자이후-유후인-벳부 버스투어
셋째날
오호리공원-텐진-나카스강
(후쿠오카타워랑 모모치해변이 생각보다 별로란 얘길 봐서 갈지말지 고민임ㅜㅜ)
넷째날
난조인 갔다와서 늦은 점심먹고 공항출발(저녁 8시 40분 비행기)
둘째날 버스투어하고 담날 피곤할꺼 같아서 셋째날 일정을 여유롭게 짰는데....
난조인을 마지막날보다 셋째날에 가는게 나을지.....
아님 난조인을 아예 빼고 마지막날 스미요시 신사랑 라쿠스이엔을 여유롭게 갈지 고민이야ㅜㅜ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