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횟수 고지도 없었고
안 사면 대놓고 가이드가 화냈음
난 전설처럼 들은 얘기긴 한데
가이드가 계속 아무도 안사니까 아예 중간에 때려치고 탈주할거라고 협박했다는 썰도 봄 ㅋㅋㅋ...
공정위가 몇번 여행사 패서 이렇게나마 된거
옛날엔 횟수 고지도 없었고
안 사면 대놓고 가이드가 화냈음
난 전설처럼 들은 얘기긴 한데
가이드가 계속 아무도 안사니까 아예 중간에 때려치고 탈주할거라고 협박했다는 썰도 봄 ㅋㅋㅋ...
공정위가 몇번 여행사 패서 이렇게나마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