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사람들은 다갔다온느낌 ...?ㅠ
경기도 다낭시 이카는데 너무 늦게가는건 아닌가 싶기도..ㅋㅋ 가고싶으면 가는거지만..
어제까지 푸꾸옥vs나트랑vs다낭 고민했었는데 가족구성원이 푸꾸옥을 글쎄 ㅡㅡ 12월에 간다해서 후보탈락.
그리고 나머지 둘은 건기(1~2월)라서 어차피 수영도 못할거같고ㅠ
나는 좀 사정이 있어서 제3국에서 환승해서 들어갈거고
부모님 두분은 한국에서 아시아나로 50만원대에 출발시키면 괜찮겠지?
부모님 모시고 다니기 좋다기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