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면
호 양특유의 향 안남, 내가 알던 양고기가 아니다.
불호 가게 환기 안됨, 이격이면 한국에서도 양고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렇던데
나는 양고기 원래 너무너무 좋아해! 양꼬치! 양갈비! 칭따오! 최고의 조합이지
근데 엄마는 양고기 냄새가 나서 호보다는 불호인데 여행지가서 새로운 거 먹어보는 거 좋아해서 뭐든지 다 먹는 스타일임
일정에 넣으려면 비에이투어한 날 스스키노 돌아와서 20시쯤에 먹어야 할 거 같은데
징기스칸 예약해놓는 게 나을까?
아님 그냥 당일에 가서 정하는 게 나을까? 고민고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