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를 정해야되는데 일행이 더위를 많이 타서 더우면 힘들어하고,
향신료를 잘 못먹음 쌀국수같은건 아예 먹을 생각도 안하고 마라탕은 가끔 주변사람들이 먹자하면 먹는 정도..?
이런 스타일이면 동남아쪽은 별로이려나?
나 원하는대로 정하라고는 하는데 괜히 갔다가 힘들면 서로 미안하니깐
여행지를 정해야되는데 일행이 더위를 많이 타서 더우면 힘들어하고,
향신료를 잘 못먹음 쌀국수같은건 아예 먹을 생각도 안하고 마라탕은 가끔 주변사람들이 먹자하면 먹는 정도..?
이런 스타일이면 동남아쪽은 별로이려나?
나 원하는대로 정하라고는 하는데 괜히 갔다가 힘들면 서로 미안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