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뱅기 안타도 되는 곳에선
-경주 (다운타운이랑 바닷가 3번 갔지만 다 겨울이나 여름이었음)
-여수 (친척이 여수 20년 살아서 음식점은 걱정안해도 됨, 성인돼서 가본적 없음. 마지막으로 간게 여수엑스포 시절 심지어 한여름)
-순천 (친척들이 다 여기 살아서 자는 건 걱정 안해도 됨. 순천만 자줄 가는데 추석때 말고는 잘 안갔음 그땐 단풍 막 들거나 들기 전쯤...)
-경주 (다운타운이랑 바닷가 3번 갔지만 다 겨울이나 여름이었음)
-여수 (친척이 여수 20년 살아서 음식점은 걱정안해도 됨, 성인돼서 가본적 없음. 마지막으로 간게 여수엑스포 시절 심지어 한여름)
-순천 (친척들이 다 여기 살아서 자는 건 걱정 안해도 됨. 순천만 자줄 가는데 추석때 말고는 잘 안갔음 그땐 단풍 막 들거나 들기 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