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반일투어고 코스는 적혀있는 순서대로 방문하는거야
대부분 비슷한데 차이는 내부 설명이 있냐 없냐 같아
구엘 공원은 다 내부 설명하고 자유시간 있어.
개인적으로는 C랑 E가 마음에 드는데
가우디투어 하면 야경투어가 무료라서 끌리는데 성당 내부설명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
코스도 저게 제일 맘에 들긴해.
사그라다 파밀리아부터 아침에 가서 외부 설명 하고 마지막으로 구엘공원 설명+자유시간 하고 다시 성당으로 돌아와서 마무리하는거긴한데 원하면 성당으로 같이 안가고 구엘공원에서 끝내도 돼서 구엘공원 자유시간 더 가질 수 있어서 좋을거같아서.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데 사실 1시간은 좀 아쉬울거같긴 해
그리고 E도 맘에 드는게, 새로 오픈한 곳이라 지금 성당 내부설명도 포함인데 저 가격대인거?
근데 신생이라 후기가 없고 교통비 내가 부담하는거.. 가이드 분은 경력은 8년이라고는 나와있어.
A는 까사바트요 오픈 전에 입장해서 볼 수 있다고 봤어. 후기도 오픈 전에 사람 없을때 방문해서 보니까 좋았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