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Les Ombres
런치
천장밖으로 에펠탑이 보임!
아시안 손님 많음 ㅋㅋㅋ
케브랑리 박물관 건물에 붙어 있어서 같이 보면 동선이 좋아짐
프라하 Kampa Park
런치
까를교 뷰
경치 매우매우 좋음
친절함 (우리 사진 찍어줌ㅋㅋ)
맛이 예상 가능한 맛임 (오히려 좋아)
로마 PER ME
디너
디너라서 가격은 제일 비쌌음
나보나 광장 근처인데 일부러 찾아 들어가야 하는 위치임
분위기가 뭔가....고급 레스토랑 특유의 자존심이 강해보이고 친절하진 않았던 거 같음
영어 잘 못하니까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좀 눈치 보면서 먹었음 ㅋㅋ
식감이나 맛은 신기했음!! 그리고 엄청 양 많고 배불렀어!!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하는 곳은 프라하 kampa park!
나머지 두 곳은 좀 파인다이닝 특유의 점잔빼는 느낌이 강한데
여기는 그보다는 조금 더 서민적인 분위기라 친숙하고 뷰가 너무 좋음 ㅎㅎ
우리 이모 프라하 갈 때도 예약해서 보내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