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여름휴가, 연휴가 긴 명절뿐인데
여름 휴가 날짜는 매년 극극극성수기때고
명절은 말해뭐해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휴가가 10일이라 유럽을 갈 수 있는데
단 한번도 비행기 티켓을 180 이하로 끊어본 적 한 번도 없고
너무 극성수기에 길게 가니까 같이 갈 친구가 잘 없어서
혼자 가니까 숙박비가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비행기 티켓값, 호텔 비용 오른 건
크게 체감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지 식비로 아 좀 비싸졌나? 하는 정도....
언제쯤 원하는 날짜에 저렴하게 가볼 수 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