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1시간 지연 있었던 것도 아는데
인천-후쿠오카 단거리라 괜찮겠지 싶었는데
비행기 도킹한거 보이는데도 연결편 문제라면서
언제 탑승한다 안내도 없이 10분에 한번씩 지연방송만 내면서
탑승 40분 지연하고
겨우 탑승했는데
탑승한뒤 40분을 그냥 둠
문제는 에어컨이 없어서 개더움 미친더움
사람들 다 안전안내종이 꺼내서 부채부침..휴...
짐을 이제 싣는다고 계속 두는데 더워서 미치겠다
짐이 안 실렸으면 탑승을 더 미뤘어야지 ㅅㅂ
개열받는다
너무덥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