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짧고 굵게 후쿠오카 다녀올 예정인데
시간이 금인지라 극강의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야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다 먹는거 위주ㅋㅋㅋㅋ)
1. 후쿠오카 파르코 방문-내돌 이벤트중
2. 츠케멘-멘야 카네토라(파르코에 있음)
3. 모츠나베-오오야마(파크코에 있음)
4. 이나바쵸 잇케이-텐진
5. 이니셜 츄러스-텐진 or 캐널시티
6. 투어 굿즈 구매
이렇게 거든... 정리하고 보니까 공연장은 하카타나 텐진이나 이동시간 비슷비슷하고
그거 제외하면 다 텐진 이더라고ㅠ
지금 텐진에 호텔 잡으려면 8.5는 줘야할 것 같은데 2만원 더 쓰고 편하게 걸어다니는게 낫겠지?ㅠ